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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한반도 비핵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회 개최

작성자 총회신학 작성일17-11-30 17:56 조회5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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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소원은 통일

기도회를 마치고 교계 지도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였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대표회장 황의춘 목사)10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소서를 주제로 통일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빈 방한해 한반도 비핵화를 강조하는 등 한반도 평화 문제가 국제사회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열린 행사로 전국 각지 교회에서 수백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

황인찬 목사(세기총 공동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유영식 목사(세기총상임회장)가 기도를, 박광철 목사(예장진리직전총회장)가 성경본문 6:8~9”절의 말씀을 봉독을 하였다.

거둘 것을 심으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우리는 북한에 많은 것으로 도왔고 베풀었다. 그러나 우리에게 돌아온 것은 무엇으로 돌아 왔는가?’라며 그들은 우리에게 사이버 테러와 핵으로 답을 하였다.’이제 우리가 그들에게 전해 주어야 할 것은 복음밖에 없다. 그들에게 진정한 복음을 전파하여야 한다. 복음의 결과로 그들이 변화하게 하여야 한다. 사람이 변하지 아니하고 부요만 채워진다면 인간은 결국 타락의 길로 빠지게 된다.’고 하였다.

두 번째 설교에 나선 황의춘(미국 트렌톤장로교회) 세기총 대표회장은 17:22~23”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하나되게 하소서란 제목으로 오늘 모인 여러분들은 남북이 갈라진 어려운 시대에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하며 모였다고 믿는다.’면서 북한과 우리는 하나가 돼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도를 담당한 김명혁(한국복음주의협의회장)남북이 서로 껴안고 기도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아멘으로 화답한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소리 내어 기도하면서 기독교인부터 먼저 회개하고 깨우쳐 세상에 사랑을 전하자고 다짐했다.

 

정서영 세기총 수석상임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2부 특별순서에서는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이며 세기총수석상임회장인 정서영 목사가 대회사를 하였다.

정서영 목사는 대회사를 통하여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땅이 있다. 바로 분단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이념의 갈등으로 남북 전쟁이 시작 되었고 분단의 시절을 보낸 시기가 벌써 70년이란 세월이 지났다.’역사를 바로 인식하며 대한민국의 평화적인 남북통일을, 그리고 그 문제를 우리민족 모든 공동체가 인식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대처하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하였다.

환영사 및 취지 설명을 고시영 목사(세기총직전대표회장)가 하였으며, 정여균 목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총사업본부장)가 튿별 기도회 순서를 맡아 박영길 목사(예장개혁증경총회장)한반도 비핵화와 통일을 위하여김바울 목사(세기총상임회장)나라의 안정과 위정자들을 위하여김효종 목사(예장호헌총회장)헐벗고 굶주리는 북한 동포들을 위하여김희신 목사(예장피어성총회장)고난 받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김춘규 장로(한국찬송가공회 전이사장)탈북민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사회적응을 위하여김태수 목사(대한민국조찬기도회 뉴욕지부장)‘750만 재외 동포들을 위하여이효상 목사(한국교회건강연구원장)한국기독교의 진정한 개혁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각각 특별기도의 순서를 담당을 하였다.

축사에는 엄기호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유중현 목사(한장총상임회장) 황경일 목사(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장) 최기학 목사(예장통합총회장) 황성주 목사(하와이기독교총연합회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영상 축하 메세지를 전해왔다. 서남아시아를 순방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은 영상을 통해 이렇게 기독교인들이 다 모여서 평화를 염원하고 통일을 기원하는 기도회를 갖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이 기도회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여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자들과 교계 지도자들이 다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서로의 손을 잡고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란 통일의 노래를 합창하며 남북 평화 통일에 대한 소망과 의지를 다지며 폐회를 하였다.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통일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기도회에서 교계 지도자들이 손에 손을 잡고 애국가를 합창하고 있다.

 

세기총은 이날 진행된 서울 기도회를 기점으로 이달부터 20181월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독일 베를린, 미얀마 네피도, 영국 런던, 몽골 울란바토르 등지에서 기도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세기총 관계자는 남북 분단 체제는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시대적 과제라며 통일의 씨를 눈물로 뿌려 하나님의 위로를 얻어야한다는 간절한 바람으로 세계 각지에서 기도회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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